'가요광장' 위너 강승윤 "송민호, 후배로서 귀엽다"
2020. 04.06(월) 13:20
가요광장, 위너, 송민호 강승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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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너 강승윤이 같은 그룹에 속한 멤버 송민호에 대해 말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와 강승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은지는 송민호와 강승윤을 소개하며 "동갑들끼리 이렇게 나온 게 처음이라 반갑다"고 말했다. 이에 강승윤은 "제가 빠른 94라 족보 브레이커다. 정은지와 송민호는 1993년생인데 전 애매하다. 공식적으론 위너의 막내를 맡고 있긴 하다"고 밝혔고, 송민호는 "필요에 따라 동생으로 변한다. 사실 막내를 잘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은지는 "나이는 애매하지만 알고 보면 가장 선배는 강승윤이다. 송민호는 까마득한 후배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승윤은 지난 2010년 엠넷 '슈퍼스타K2'를 통해 데뷔했기 때문.

강승윤은 "후배로서 송민호는 어떻냐"는 정은지의 질문에 "후배로서 민호는 귀엽다. 지난 몇 년동안 굉장히 성장을 많이 했다. 패션부터 실력까지 다양하게 성장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뿌듯하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송민호는 "감사합니다 선배님"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정은지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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