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출연' 제이 베네딕, 코로나19로 사망 [TD할리웃]
2020. 04.06(월) 18:23
제이 베네딕, 코로나19,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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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 베네딕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사망했다. 향년 68세.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영화 '에일리언'에서 활약한 바 있는 배우 제이 베네딕이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눈을 감았다"고 보도했다.

제이 베네딕의 소속사 측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제이 베네딕가 지난 4일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1951년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인 그는 1960년대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에일리언'에 러스 조던 역으로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제이 베네딕은 이 밖에도 유럽과 미국을 넘나들며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미국은 코로나19의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이날 기준 약 33만 명의 감염자를 냈으며, 9620명이 사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에일리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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