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군대서 부상당해 운동 시작, 한창 땐 3대 540kg 들었다"
2020. 04.06(월) 21:02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양치승 관장이 처음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양치승 관장이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치승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김숙은 "안에 패딩을 입고 오신 것 같다"고 했고, 정형돈은 "예전에 비해서 몸이 무척이나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은 "요즘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를 합한 '3대 몇'이라는 게 유행인데 양 관장님은 얼마나 드시냐"고 물었고, 양치승 관장은 "한창 운동했을 때를 계산해보면 540kg 정도 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치승 관장은 처음 헬스 트레이너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설명하며 "처음에는 개그맨이나 배우를 하고 싶었는데 군대에서 허리를 크게 다쳤다. 부상 후 재활 겸으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함께 운동하던 형들이 운동 한 번 본격적으로 해보라고 추천했다. 그러다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치승 관장은 "말랐을 땐 민경훈보다 말랐었다. 손목 발복이 워낙 얇았었다. 운동해서 이렇게 만든 거다"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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