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코로나19로 체육관 휴관 중, 직원들 그립다"(옥탑방의 문제아들)
2020. 04.06(월) 21:15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양치승 관장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했다.

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양치승 관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코로나19 관련 문제를 풀던 양치승 관장은 "저희 체육관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위해 휴관 중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 지침에 동참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빠르게 휴관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양치승 관장은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임대료나 직원의 월급이 나가야 하다 보니 처음엔 힘들었다. 다만 다들 힘들다는 마음으로 지내다 보니 괜찮아졌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치승 관장은 "거리두기 운동이 길어지다 보니 직원들도 자주 못 보고 있다. 며칠 안 보다 보니 보고 싶다"며 직원들 '근조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그러나 이를 들은 정형돈은 "직원들도 똑같은 마음이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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