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5월 서울 콘서트 취소 "코로나19 확산 방지"
2020. 04.07(화) 09:47
몬스타엑스 5월 콘서트 취소
몬스타엑스 5월 콘서트 취소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월드투어의 막을 올릴 서울 콘서트를 취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한 선택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몬스타엑스가 오는 5월 9~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칠 예정이던 '2020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인 서울' 취소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스타쉽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속전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추가적인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관람객과 가수, 스태프들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자 부득이하게 서울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연 재개 일정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이후에 본 공연을 다시 개최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서울 공연 일정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서울콘서트를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의 막을 올릴 예정이지만, 여기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들은 오는 5월 국내에서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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