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라 밀러, 여성 팬에게 폭력 행사 "나랑 싸우고 싶냐" [TD할리웃]
2020. 04.07(화) 09:51
애즈라 밀러
애즈라 밀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Ezra Miller)가 여성 팬에게 폭력을 행사해 논란에 휘말렸다.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롤링스톤즈 등에 따르면 최근 트위터 등 SNS에 에즈라 밀러가 한 여성에게 "나랑 싸우고 싶냐"라고 말하며 멱살을 잡은 뒤 바닥으로 던지는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여성과 촬영자는 에즈라 밀러의 말을 농담으로 인식하고 장난스럽게 웃었다. 하지만 여성이 폭력을 당하자 영상을 찍던 사람은 급히 에즈라 밀러를 말리며 영상 촬영을 종료했다.

이들은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술집은 에즈라 밀러가 레이캬비크에 갈 때 자주 들리는 단골 가게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에 대해 에즈라 밀러 측은 아직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에즈라 밀러는 지난 2012년 영화 '케빈에 대하여'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7년 영화 '저스티스 리그' '신비한 동물 사전' 등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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