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아내 조은정 누구? #롤여신 #리포터 #은퇴
2020. 04.07(화) 09:58
조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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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소지섭과 전 아나운서 조은정이 화촉을 밝혔다.

7일 오전 소지섭 소속사는 소지섭 조은정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날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양가 친척들만 함께한 결혼식을 치르고 5000만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지섭 소속사는 "모쪼록 비 연예인인 배우자를 배려해 결혼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넓은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아내 조은정을 비연예인으로 소개,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지섭과 조은정이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 배우와 리포터로 처음 만났기 때문.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은 1994년생, 올해 나이 27세다. 1977년생 소지섭과는 17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조은정은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 '나는 캐리다'에 출연하며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롤)' 대회 진행을 맡으며 게임 마니아 사이에서 '롤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6월까지 '본격 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약했다.

조은정과 소지섭은 지난해 5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조은정은 방송 출연을 중단했다. 포털사이트에서도 그의 프로필 정보가 삭제돼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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