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조은정 결혼, 17세 나이 극복한 선남선녀 부부 탄생 [종합]
2020. 04.07(화) 13:01
소지섭 조은정 결혼
소지섭 조은정 결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소지섭과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이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인 부부가 됐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7일 소지섭과 조은정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소지섭과 조은정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이날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7세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소지섭과 조은정의 결혼식은 직계가족만이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두 사람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에 5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후 소지섭은 소속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결혼 소감이 담긴 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글을 통해 소지섭은 "오늘로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면서 "법적인 부부의 연을 맺고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으로서 인사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지섭은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테지만 나름 긴 시간 신중히 내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 만큼, 그동안 저를 오랜 시간 지지하고 믿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모두가 힘드신 때에 전하는 결혼 소식에 마음이 무겁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배우로서도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지섭과 결혼한 조은정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1994년생, 올해 나이 27세다. 현재는 연예계 은퇴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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