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강다니엘, '사이언' 홍보→매력 가득 솔직 입담 [종합]
2020. 04.07(화) 13:57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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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가수 강다니엘이 첫 솔로 앨범 '사이언(CYAN)'을 홍보하며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봄특집 초대석 2탄' 코너에서는 강다니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다니엘은 '최파타' 출연 소감에 대해 "3년 만에 찾아왔다.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사이언'으로 돌아왔다. 봄에 맞는 곡을 들고 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최화정은 "1년 만에 만난 것 같다. 여유가 좀 더 있어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사이언(CYAN)'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친 이에게 행복을 찾아줄 타이틀곡 '2U'를 비롯해 '젤러스(Jealous)' '인터뷰(Interview)' '터칭(Touchin)'과 '어덜트후드(Adulthood)' 등 총 5곡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대해 강다니엘은 "'사이언'은 앞으로 내가 낼 컬러 프로젝트 중 첫 번째 앨범이다. 앞으로 나올 앨범도 각각의 색을 나타낼 예정이다"라며 "차근차근 보여줄 앨범 가운데 첫 번째 단계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2U'는 꿈을 향해 달려가다 지친 혹은 조금은 외로운 기분을 느끼는 이에게 '너라는 이유 그 자체만으로 너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곡이다.

강다니엘은 '2U'에 대해 "맨 처음에 제목을 정할 때 생각이 다 달랐다. 이렇게 된 거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며 "정말 봄에 듣기 좋은 노래다"라고 전했다.

그는 타이틀곡 '2U'로 '더 쇼'에서 첫 트로피를 거머쥔 뒤, '뮤직뱅크' '음악중심'에서 연달아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에 대해 강다니엘은 "사실 이번 앨범은 빨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냈다. 근데 생각보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덕분에 상을 타게 된 것 같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 커버 등 모든 부문에 참여했다. 그는 "다른 가수분들도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얻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늘에 있는 구름을 보고 떠올리는 분들도 있다"라며 "나는 영화나 장면들을 되내이며 얻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무대를 올라가기 전 루틴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목을 안 풀면 안 된다. 비보이를 해서 그런지 긴장을 하면 목이 뻣뻣해진다"라며 "그래서 무대를 올라가기 전 고함을 한 번 지른다. 안 하고 올라가면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나만의 징크스가 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DJ 최화정은 강다니엘의 목소리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밤에 정말 잘 어울리는 목소리다. 조명을 끄고 스탠드만 켜서 진행을 하는 DJ가 있다. 영어 톤으로 DJ를 하면 정말 잘할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과찬인 것 같다"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끝으로 강다니엘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최파타'에 나오게 돼 너무 영광이었다.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낸 것 같다"라며 "시간이 짧다 보니 못한 질문이 많았다. 행복하고 봄 같은 화창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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