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노바 윤학 "유흥업소 출입 NO, 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 지인일 뿐" [공식]
2020. 04.07(화) 17:02
초신성 윤학 코로나 19
초신성 윤학 코로나 19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강남 대형 유흥업소 여종업원 A(36)씨가 그륩 슈퍼노바 윤학(본명 정윤학, 36)과 만난 뒤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며, 윤학 측의 입장에 세간의 이목이 쏠렸다.

관련해 윤학의 소속사 관계자는 7일 티브이데일리에 "윤학과 A씨는 지인이다. 지인으로 잠깐 만났을뿐, 윤학이 유흥업소에 출입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기사를 통해 유흥업소 종사자에게 코로나19를 최초로 옮긴 인물 B씨가 윤학과 동선이 겹친다는 것을 알았다"라며 "윤학이 일본에서 입국 후 지인을 만났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 지인이 A씨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학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전했다. 관계자는 "경증이라서 큰 증상이 없다고 한다. 현재 치료 중"이라고 했다.

강남구는 지난 2일 논현동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판정을 받아 관내 4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A씨는 윤학과 지난달 26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달 29일부터 증상이 있어 자가격리를 했고 지난 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흥주점 여종업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약 9시간 동안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학은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 후 27일 코로나19 증상을 느끼고 같은달 31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그는 서울의료원에 격리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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