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우정' 시청률 1%대 하락, 지상파 월화극 최하위
2020. 04.08(수) 07:27
계약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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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계약우정'이 동시간대 지상파 월화극 최하위를 기록했다.

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밤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계약우정'(극본 김주만·연출 유영은) 3, 4회는 각각 전국 가구 기준(이하 동일) 1.4%, 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3%, 2.7%보다 0.9%p, 1.1%p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찬홍(이신영)이 엄세윤(김소혜)에게 마음을 고백해 연인이 됐지만, 신서정(조이현)의 핸드폰으로 인해 위기를 맞게 됐다. 박찬홍은 허돈혁(신승호)과 함께 신서정이 죽기 전에 만났던 사람들을 조사하던 중 박찬홍이 신서정의 핸드폰을 떨어뜨려 허돈혁에게 사실을 들키게 된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 13, 14회는 각각 8.1%, 9.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MBC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연출 김경희) 11, 12회는 각각 4.2%,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계약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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