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마스크 7000장 기부
2020. 04.08(수) 07:37
이석훈
이석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SG워너비 이석훈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이석훈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석훈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라며 "어린이들의 피해를 막고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성인용 마스크 6000장, 아동용 마스크 1000장 총 7000장 기부를 결정했다.

앞서 이석훈은 지난해 아들을 위해 만든 싱글 '너였구나' 음원 수익금 전부를 아들이 태어난 건국대학교 병원에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이석훈은 '사랑하지 말아요' 완벽한 날'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요' 등의 곡으로 발라드계의 교과서라는 타이틀을 거머줬다. 그는 지난달 뮤지컬 '웃는 남자'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최근에는 Mnet 예능프로그램 '내 안의 발라드'에서 보컬 선생님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모두 1만 331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전날 대비 확진자 4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가운데 사망한 사람은 전날보다 6명 늘어 192명으로 집계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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