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레오 "지난번 출연 이후 작곡가에게 노래 받아"
2020. 04.08(수) 09:05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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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레오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서는 최복순 레오 이정자 구자억 오드리영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으로 김혜영 황기순 이동준이 함께 했다.

이날 레오는 "우크라이나에서 왔다. 어릴 적부터 무용을 했다. 한국에서 무용을 공연하던 중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 귀화를 했다"라며 "이후 트로트 매력에 빠져 트로트 가수의 꿈을 갖고 있다. 13살 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번 '도전 꿈의 무대' 출연 후 작곡가 한분이 노래를 주셔서 녹음하고 있다. 실력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박현빈의 '곤드레만드레'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를 본 이동준은 "2006년에 박현빈이 발표한 곡이다. 레오 씨 스타일대로 잘하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황기순은 "춤까지 추면서 노래하는 게 쉽지 않다. 근데 너무 잘하더라. 고생 정말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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