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여자)아이들 슈화 '슈화 살려~'

(여자)아이들 TD습격

2020. 04.08(수) 11:0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오 마이 갓’(Oh my god)을 부르는 ‘텐션’을 자랑했다.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은 최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티브이데일리와 ‘TD습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컴백을 앞두고 있던 이들은 이날 새 앨범 ‘아이 트러스트’(I trust)를 소개하고, 타이틀곡 ‘오 마이 갓’을 자랑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인터뷰 외에도 풍선 폭탄을 차고 앨범을 소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등, 유쾌하면서도 간절한 상황을 대거 연출했다.

멤버들이 필사적으로 소개하려 한 새 앨범은 지난해 6월 낸 싱글 ‘어-오’(Uh-Oh) 이후 10개월여 만의 신보라는 점에서 발매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앨범은 믿음을 ‘나’에게서 찾아, ‘나는 나를 믿는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자)아이들만의 ‘당당함’을 보여주기 위한 강렬한 콘셉트가 인상적이다.

타이틀곡은 어반 힙합 장르의 곡으로 리더 소연의 자작곡이다. ‘나는 나를 믿는다. 나 자신을 믿는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당당해질 수 있다’라는, 앨범을 주제를 관통하는 내용이 가사에 담겼다.

앨범 소개와 함께 멤버들은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미션 릴레이 댄스’ 게임, 감정 그림 문자(이모지)를 보고 K팝 음악을 맞추는 ‘K팝 이모지 퀴즈’ 게임 등을 진행했다.

모든 게임에는 벌칙이 따랐다. 릴레이 댄스에서 탈락한 멤버, 퀴즈 성적이 저조한 멤버들은 직접 뽑은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물론 벌칙이 다 같은 벌칙은 아니었다. 일부 멤버는 자신이 뽑은 벌칙에 만족하며, 오히려 멤버들을 고민에 빠지게 하기도 했다.

6일 오후 새 앨범을 공개한 (여자)아이들은 신곡 ‘오 마이 갓’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곡은 발매 직후 멜론,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차트 10위권 내 안착하는 등 K팝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성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