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남진→설운도, 베트남 마지막 공연 [T-데이]
2020. 04.08(수) 12:08
트롯신이 떴다
트롯신이 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롯신이 떴다'에서 가수 남진 설운도 등이 베트남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

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지난주 진성 장윤정 정용화의 무대에 이어 설운도 김연자 주현미 남진의 무대까지 트롯신 완전체 마지막 공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설운도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감성 충만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김연자는 관객석으로 내려와 함께 춤을 추며 흥을 제대로 전파했으며, 주현미는 감동의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남진은 특유의 고관절 댄스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트롯신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에 베트남 관객들은 한국말로 "가지마"를 외쳤다. 이를 들은 트롯신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후 트롯신들은 계획에 없던 앙코르 무대까지 즉석으로 선보이며 베트남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화답했다. 트롯신들은 "걱정도 되고 부담도 컸다. 많은 분들이 트로트에 열광해주셔서 힘이 났다. 세계 무대에서 사랑받겠다는 희망을 봤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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