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그래미 수상자' 존 프라인, 코로나19로 사망 [TD할리웃]
2020. 04.08(수) 15:12
존 프라인
존 프라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래미 상 수상자이자 미국의 가수 존 프라인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73세.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7일(이하 현지시간) "존 프라인이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눈을 감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존 프라인의 가족들을 통해 그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존 프라인의 아내 피오나는 "(바이러스로) 아직 고통스러워하고 있지만 희망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을 안타까움으로 물들였다.

존 프라인은 밥 딜런과 함께 미국의 대표 가수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는 1991년 앨범 '더 미싱 이어스(The Missing Years)'와 2005년 '페어 & 스퀘어(Fair & Square)로 두 번의 그래미 상을 수상했고, 20019년엔 작사가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그는 '샘 스톤(Sam Stone)' '헬로 인 데어(Hello In There)' '파라다이스(Paradie)'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존 프라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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