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2주 연속 두 자릿수 시청률, '미스터트롯' 효과 톡톡
2020. 04.09(목) 07:18
라디오스타,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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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스타'가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등 '미스터트롯' 멤버들의 활약으로 2주 연속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1부 9.6%, 2부 10.0%(이하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9.3%, 2부 10.6%보다 각각 0.3%P 상승, 0.6%P 하락한 수치다. 평균 시청률을 떨어졌지만,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출연하기 전인 지난달 25일 방송분보다 약 2배 상승한 수치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최근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톱7 중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해 '오늘은 미스터트롯' 두 번째 특집을 꾸몄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이날 1부 6.8%, 2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KBS2 교양프로그램 '인생맛짱 도올학당 수다승철'은 1.1%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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