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 아일랜드 코로나19 의료진 위해 132억 기부
2020. 04.09(목) 12:14
U2,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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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일랜드 록 밴드 U2가 자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0만 유로(한화 약 132억 원)를 기부했다.

아일랜드 언론사 인디펜던트는 8일(현지시간) "U2가 아일랜드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들을 위해 1000만 유로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애쓰는 아일랜드 내 의료진들의 개인 보호 장비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일랜드 정부는 최근 중국으로부터 코로나19 보호 장비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2억 유로 이상을 지출했으며, 수십 대의 수송기를 이용해 보호장구를 들이고 있다.

한편 약 493만 명 인구수의 아일랜드에서는 이날까지 약 6000명 이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235명이 사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U2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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