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브로드웨이, 코로나 여파로 폐쇄 연장 결정 [TD할리웃]
2020. 04.09(목) 12:40
뉴욕 브로드웨이, 코로나
뉴욕 브로드웨이, 코로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뮤지컬의 상징이기도 한 브로드웨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폐쇄 연장을 결정했다.

미국 연예매체 플레이빌은 8일(이하 현지시간) "브로드웨이 리그가 오는 6월 7일까지 브로드웨이 공연장의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브로드웨이는 당초 4월 13일에 재오픈할 예정이었으나, 현지 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개장일을 연기하기로 했다.

다만 다수의 브로드웨이 관계자는 "6월이 되더라도 무대를 재개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 최악의 경우 9월까지 문을 닫아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준 코로나19는 미국 내에서만 약 43만 명 이상의 확진자와 2만2891명의 사망자를 냈다. 특히 너무나도 빠른 확산에 따라 '블랙 위도우' '원더 우먼 1984' '뮬란' 등의 할리우드 영화가 이미 개봉을 연기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플레이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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