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억의 사랑' '정산회담' 종영? JTBC 측 "논의 중인 사항" [공식입장]
2020. 04.09(목) 12:49
77억의 사랑, 정산회담
77억의 사랑, 정산회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77억의 사랑'과 '정산회담'의 조기 종영 소식이 전해졌다.

JTBC 측은 9일 자사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과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의 조기 종영 소식과 관련 티브이데일리에 "아직 논의 중인 사항이며 결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77억의 사랑'과 '정산회담'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영 악화로 4월 중에 종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JTBC 뿐만 아니라 다수의 지상파·종편채널은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광고 판매율의 악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JTBC는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77억의 사랑'과 '정산회담'의 종영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77억의 사랑'과 '정산회담'은 지난 2월 첫 방송을 시작해 이제 10주 차를 맞았다.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포맷을 바꾸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상황. 이 가운데 JTBC가 어떤 입장을 내보 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77억의 사랑' '정산회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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