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아말 알라무딘 부부, 코로나19 100만 달러 기부 [TD할리웃]
2020. 04.10(금) 10:12
조지 클루니
조지 클루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 아말 알라무딘 부부가 코로나19 기부를 했다.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외신들은 조지 클루니 부부가 미국 북부 지역에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조지 클루니 부부는 코로나19 위기 대책으로 마련된 LA 시장 기금을 포함한 6개 단체에 기부금을 나눠 위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보험료, 건물 임대료, 식사 등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조지 클루니 부부는 레바논 푸드뱅크, 이탈리아 롬바르도 지역, NHS 등 3개의 국제 자선단체에도 추가로 기부했다. 30만 달러(한화 약 3억원) 규모다. 특히 롬바르도 지역은 코로나19 직격타를 맞은 이탈리아 내에서도 가장 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로, 현지 지역 병원 직원들,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기부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AP 뉴시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조지 클루니 | 코로나19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