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정직한 후보’ ‘아이필프리티’ ‘1917’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주말 뭐볼까
2020. 04.11(토) 11:00
반도 정직한 후보 아이필프리티 1917 나쁜 녀석들: 포에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영화가 좋다 개봉
반도 정직한 후보 아이필프리티 1917 나쁜 녀석들: 포에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영화가 좋다 개봉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반도’ ‘정직한 후보’ ‘아이필프리티’ ‘1917’ ‘나쁜 녀석들: 포에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이주에 볼만한 영화가 리스트업됐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 ‘반도’(감독 연상호)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반도’는 영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국형 좀비 블록버스터라는 새 장르를 구축한 ‘부산행’에 이어 또 하나의 좀비물이 탄생했다. 무법 세계가 된 극중 설정에서, 좀비보다 무서운 적 인간성을 잃은 인간들과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된다는 설정이다. 이례적 흥행을 기록한 ‘부산행’에 이어 ‘반도’는 예고팬 공개만으로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은다.

‘반도’는 ‘부산행’ 세계관은 이어가되 주인공들의 세대교체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종말 이후 세상을 그리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 전환을 견인한다. ‘부산행’ 배경 기차에서 이젠 밖으로 나와 더욱 방대해진 스케일을 선사하는 것도 덤이다.

개성 있는 배우 강동원, 독보적 색채를 지닌 이정현, 권해효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반도’에 대거 합류했다. 또 한 번 신기록을 예고한 한국형 좀비 블록버스터는 관객들에게 어떤 장르적 쾌감과 메시지를 선사할까. 올해 개봉 예정.

이밖에 ‘정직한 후보’, ‘아이 필 프리티’, ‘1917’, ‘나쁜 녀석들: 포에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의 간략한 줄거리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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