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하이에나' 김혜수♥주지훈, 이경영 체포→권선징악 해피엔딩 [종합]
2020. 04.11(토) 23:52
SBS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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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하이에나'의 김혜수 주지훈이 이경영을 체포하며 행복한 마무리를 지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 마지막 회에서는 정금자(김혜수)와 윤희재(주지훈)가 힘을 합쳐 송필중(이경영)을 체포, 유죄를 입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금자는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가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손 부상을 입은 정금자는 윤희재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버지는 수술을 받았지만 이후 사망했다.

이후 정금자 윤희재는 사건 해결에 매진했다. 송필중을 긴급 체포했고, 사건의 진상을 밝히려 했다. 정금자는 송필중 변호사들이 달려오기 전 그와 독대했고, 송필중에게 CCTV 영상을 보여주며 죄를 인정하라고 종용했다.

같은 시각, 윤희재는 송필중이 살인 사건 현장을 재구성하게끔 만든 손 회장과 접견실에서 만났다. 윤희재는 손 회장에게 살인죄에 얽히지 말고 송필중의 살인을 증언하라고 제안했다.

송필중은 정금자의 말에도 "네가 불법으로 한 감식 결과는 증거로 채택될 수가 없다. 나를 피의자로 만들려면 다른 증거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센 척을 했다. 하지만 정금자가 윤희재가 손 회장을 만나고 있으며, 설득할 자신이 있다고 말하자 본색을 드러내며 좌절했다.

결국 송필중은 자신이 뒤처리를 하던 손 회장의 증언으로 인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정금자는 징계가 풀려 다시 변호사 자격을 얻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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