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트로트 가수다' 조항조→박혜신, 최후의 대결 펼친다 [T-데이]
2020. 04.13(월) 16:28
나는 트로트 가수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는 트로트 가수다' 가수 조항조, 김용임, 박구윤, 박혜신이 가왕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대망의 왕중왕전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항조, 김용임, 박구윤, 박혜신은 1 대 1 데스매치 방식으로 최후의 2인을 뽑았다. 이 두 사람은 마지막 1 대 1 데스매치를 통해 가왕을 가리게 됐다.

대결 상대를 정하기 위해 모인 네 사람은 계속해서 순서를 바꾸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순서 추첨 결과 김용임은 박혜신과, 조항조는 박구윤과 1 대 1 대결을 갖게 됐다.

경연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다크호스로 부상한 김용임은 데스매치를 앞두고는 "생각이 많아진다. 대결에서 지면 창피할 것 같고, 이기면 혜신이한테 미안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만년 5위에서 극적으로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 박혜신 역시 "선배님 살살해주세요"라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런가 하면 조항조와 박구윤 역시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운명의 장난 같다"며 우승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나는 트로트 가수다' 가왕의 자리에 오를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그 결과는 15일 밤 10시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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