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충현·김민정, KBS 다시 찾아간 이유는? [T-데이]
2020. 04.13(월) 16:37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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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동상이몽2'에서 전 아나운서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퇴사한 KBS를 찾아간다.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조충현 김민정 부부가 KBS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KBS 사옥에 들어섰다. 이를 본 MC들은 "KBS를 다시 찾은 이유가 이거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김민정은 조충현에게 "마음이 좀 그렇다"라며 속내를 밝혔다.

또한 조충현은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그동안 숨겨둔 물건을 들키며 김민정에게 분노를 안겼다. 이를 무마하고자 꺼낸 조충현의 변명은 분위기를 더 험악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후 조충현은 김민정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가정에서 보기 힘든 부위별 전용 불판을 꺼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부모가 주신 육회, 특수부위, 양념갈비 등 고기로만 채워진 풀코스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조충현은 고깃집 아들 다운 노하우로 종류별 고기들을 한 번에 구워냈다.

남편이 직접 준비한 밥상을 본 김민정은 "나는 정말 고기를 좋아한다. 어릴 적 꿈이 고깃집에 시집가는 거 였다"라며 "상견례 날 엄마가 우리 딸은 꿈을 이뤘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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