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 배우 박명훈, 오늘(15일) 부친상…폐암 투병
2020. 04.15(수) 17:43
기생충 박명훈 부친상 봉준호 감독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송강호 조여정 최우식 이선균 이정은 박소담
기생충 박명훈 부친상 봉준호 감독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송강호 조여정 최우식 이선균 이정은 박소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기생충' 근세 역으로 유명세를 탄 배우 박명훈 부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박명훈은 페이스북을 통해 부친이 별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부친은 최근까지 폐암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훈 부친 빈소는 서울 모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상태다. 박명훈 부친상 소식을 접한 팬들과 대중들은 비보에 배우를 위로하며, 고인을 애도하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박명훈은 지난 해 유럽 유수 영화제,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을 휩쓴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에서 일명 '지하실 남자' 역을 맡으며 화제몰이에 성공했다. 그간 연극판 등에서 맹활약해오던 그는 '기생충'을 바탕으로 배우 내공을 입증하며, 현재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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