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 할 것"
2020. 04.16(목) 09:20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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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정준이 세월호 참사 6주기를 추모했다.

정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고 싶지만, 웃음은 잠시. 아직도 아파하시는 부모들을 위해 잊지 않겠다"라며 "힘내자. 대한민국 국민들이 응원한다. 지겹냐. 아니다. 더더욱 기억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세월호 참사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제주도를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병풍도 앞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탑승자 304명이 희생한 비극적인 사건이다. 당시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배에 올라탄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이 희생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는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오후 4시 16분 경기도 안산 단원구청 일대에선 희생자를 추모하는 사이렌이 1분간 울린다. 또한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추모 행사와 별도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할 방침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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