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악플 신경 안 써, 선플에 힘 얻는다" [화보]
2020. 04.16(목) 11:58
클라라
클라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클라라가 악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6일 한 패션매거진은 클라라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청순, 시크, 매니시한 무드를 완벽 소화하며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줬다. 평소 '섹시' 수식어가 자주 붙었던 그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이며,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클라라

이어진 인터뷰에서 클라라는 근황에 대해 "중국에서 영화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상 깊었던 작품에 대해 "사극 '서유칠대성'을 꼽고 싶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촬영하면서 나도 몰랐던 새로운 내 모습을 발견했다"라고 설명했다.

클라라는 현재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일하는 게 힘든 적은 없다. 일을 즐기고 일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편이다"라며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패선, 뷰티에 관심이 많아 관련 글을 쓰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클라라는 악성 댓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나는 악플을 신경 쓰지 않으려 노력한다. 선플을 보면서 나를 응원해주는 분들의 글에 힘을 얻는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냈다.

또한 클라라는 영국 국적을 가진 이유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아빠가 유럽에서 계속 활동을 하셨다. 그래서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났다"라며 "부모가 영국에 거주하시면서 딸인 나도 자연스럽게 영국 국적을 가지게 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클라라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포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지금은 중국 촬영 스케줄이 많다. 국내 활동 계획은 아직 없다"라며 "좋은 작품과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캐릭터로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클라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bnt]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클라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