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장기용x진세연, 30년 넘어 현세에서의 첫 만남 포착
2020. 04.16(목) 16:46
본 어게인, 장기용, 진세연
본 어게인, 장기용, 진세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본 어게인'이 장기용과 진세연의 현세 첫 만남을 공개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연출 진형욱) 측은 16일 천종범(공지철, 장기용)과 정사빈(정하은, 진세연)의 첫 만남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세의 천종범과 정사빈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담겼다. 30년여 년을 뛰어넘어 마주한 두 사람은 전생의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는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책에 무엇인가 적고 있는 천종범과 그런 그를 초조한 눈빛으로 커피를 꼭 쥔 채 바라보는 정사빈 사이에 묘한 공기가 흐르고 있다. 전생부터 이어진 지독한 인연이 이들을 어떻게 엮고 있는지 긴장감을 더한다.

이처럼 책 한 권으로 현세의 인연이 시작된 천종범과 정사빈이다. 이들이 이 만남을 시작으로 어떤 사건들에 휘말릴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본 어게인'은 오는 2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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