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러팔로 "'헐크' 솔로 무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 [TD할리웃]
2020. 04.21(화) 14:55
마크 러팔로, 헐크
마크 러팔로, 헐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헐크' 솔로 무비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마크 러팔로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헐크' 솔로 무비는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 중 하나다. 우리는 늘 헐크(브루스 배너 박사)의 삶을 깊숙이 들여다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크 러팔로는 "헐크는 항상 어벤져스의 주위를 맴돌았다. 마치 '햄릿'의 로젠크란츠와 길덴스턴처럼 말이다. 그렇기에 그의 빈 부분을 솔로 무비로 채우면 매우 흥미로울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크 러팔로는 "현재 기획 단계에 있는 드라마 '쉬-헐크'에 헐크의 출연이 언급되고 있다. 아직은 거기까지다. 만약 헐크의 출연이 확실시된다면 매우 기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쉬-헐크'의 촬영은 오는 8월부터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여파로 다수의 디즈니·마블 영화의 개봉이 연기된 바, '쉬-헐크'의 촬영 및 공개 일자에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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