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제작 잠정 중단 [공식입장]
2020. 04.21(화) 17:09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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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끼줍쇼'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제작을 잠정 중단한다.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측은 21일 티브이데일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끼줍쇼'는 당분간 제작 중단에 들어간다. 스페셜 방송 또한 편성되지 않을 예정이며, 재방송 형태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끼줍쇼'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2월부터 녹화를 잠정 중단했다. 이후 모든 녹화분을 방송한 '한끼줍쇼'는 지난달 3월 4일부터 스페셜 방송을 대체 편성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피해가 장기화됨에 따라 '한끼줍쇼'는 당분간 제작 중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끼줍쇼'는 이경규와 강호동이 동네를 돌아다니며 시민의 집을 방문해 '한끼'를 얻어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 그러나 콘셉트 상 시민과의 만남이 제한되며 녹화를 지속하는 데 차질이 생겼고, 앞으로의 제작 여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한끼줍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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