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 '기소의견' 검찰 송치
2020. 04.23(목) 17:57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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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3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휘성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마약류 판매책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구입한 정황을 포착, 지난해 12월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휘성을 조사해왔다.

이후 휘성은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의 한 상가 건물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수면유도 마취제의 일종인 에토미데이트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약병과 주사기가 발견됐다.

경찰은 휘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다만 휘성에게 수면유도 마취제로 추정되는 약병을 건넨 것으로 파악된 A씨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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