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안재홍 "최우식과 브로맨스? 의도한 것 아냐" [인터뷰 맛보기]
2020. 04.24(금) 11:56
사냥의 시간 안재홍
사냥의 시간 안재홍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냥의 시간'에 출연한 배우 안재훙이 최우식과의 브로맨스 '케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안재홍은 23일 온라인으로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제작 싸이더스)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와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물이다. 안재홍은 극 중 친구들만이 세상 전부라고 믿으며 네 친구의 계획이 성공하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 메이커 장호 역을 맡았다.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공개된 이후 '사냥의 시간' 속 장호와 기훈(최우식)의 브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있었다. 이에 대해 안재홍은 인터뷰에서 "저희는 촬영할 때 브로맨스를 전혀 의도하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재홍은 "기훈과 장호의 관계가 티격태격하고 티 내지는 않지만 서로의 마음속에 서로를 소중한 존재로 생각하는 것들이 보여서 그렇게 느끼신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재홍은 "장호와 기훈이 또래의 동네 친구처럼, 막역해 보였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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