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측 "'타짜3' 하차 관련 소송 승소" [공식입장]
2020. 04.24(금) 14:25
타짜3 김민정
타짜3 김민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민정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 하차 관련 소송에서 승소했다.

김민정의 소속사 WIP 관계자는 24일 티브이데일리에 "김민정이 '타짜3' 하차 관련 소송에서 승소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법원이 '타짜3' 공동제작사 엠씨엠씨가 김민정과 전 소속사 크다 컴퍼니를 상대로 '타짜3' 출연료 반환 및 위약금 등으로 제기한 약 5억 5000만원 가량의 청구 소송을 전부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민정은 '타짜3'에서 마돈나 역할로 캐스팅 돼 출연 예정이었다. 그러나 영화 제작 과정에서 제작진과의 의견 차이로 김민정이 중도 하차하고, 최유화가 마돈나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이후 엠씨엠씨는 2018년 11월 김민정과 그녀의 전 소속사 크다 컴퍼니를 상대로 '타짜3'에서 중도 하차한 것과 관련해 출연료를 반환하고, 이로 인한 재촬영 비용을 달라며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엠씨엠씨는 합의를 통해 조정을 하려 했으나 김민정 측이 이에 불응하면서 소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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