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차은우 "아나운서 발성, 아이돌과 정반대"
2020. 04.26(일) 18:42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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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아나운서 발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신성록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이 8시 뉴스 생방송 생커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우는 라디오 뉴스중계를 준비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보통 아나운서들은 몇 달 정도 연습하고 투입된다. 근데 차은우는 하루 만에 도전하는 것"이라며 "1등은 이승기가 했지만, 라디오 뉴스가 훨씬 어렵다. 이게 뉴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나운서도 라디오 뉴스를 더 어려워한다. TV와 함께 동시 중계된다. 외국인 인터뷰 등을 우리가 설명해주는 것"이라며 "간추린 소식도 전해야 된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차은우는 "발성 자체가 아이돌이랑 정반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조정식은 "목소리를 크게 해야 한다. 소리를 위에 얹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은우는 라디오 뉴스 연습을 했다. 하지만 당황한 나머지 실수를 연발했다. 이를 본 조정식은 "버벅거리거나 읽다가 씹었을 때 놀라면 안 된다"라고 조언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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