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준현 "치울 때 가장 빠른 방법? 먹어 치우는 것"
2020. 04.26(일) 21:34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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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코미디언 김준현이 음식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전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종국이 김준현과 함께 먹방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친한 동생들과 함께 김준현을 만났다. 김종국 매니저는 "내가 자주 가는 용산 맛집이 있다. 거기서 차돌 볶음을 가져왔다. 싹 치우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치울 때 가장 빠른 방법은 먹어 치우는 거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차돌 볶음을 본 네 사람은 감탄했다. 이들은 차돌 볶음 위에 매콤한 소스를 뿌리고, 산낙지를 넣었다. 김준현은 "산낙지를 볶을 때는 경외심을 가져야 된다. 머리부터 자른 뒤, 익었나 싶을 때 먹어야 제맛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현은 "지금 김종국 형은 아마 속으로 무슨 볶음 하나로 이렇게 말을 하냐라고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내가 그동안 운동할 때 디테일하게 이야기하면 못 알아듣는다.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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