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주의보 해체 번복 "모델 계약 위해 재계약, 3인 체제 활동" [공식입장]
2020. 04.27(월) 12:14
소녀주의보 해체 번복
소녀주의보 해체 번복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소녀주의보가 해체를 번복했다.

소속사였던 뿌리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계약 해지한 소녀주의보 소식을 접한 한 업체에서 소녀주의보에 모델 제안을 해왔다"라며 "업체와 계약체결을 위해 소녀주의보의 남은 멤버(지성, 슬비, 구슬)와 재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대표 김태현은 "코로나19가 절망과 함께 희망을 가져다 줬다. 새로운 기회로 받아드리고 열심히 이겨내겠다"라며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앞선 23일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소녀주의보의 팬 카페에 "우선 사과의 말씀 드린다. 코로나 여파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회사의 상황이 악화돼 더 이상 소녀주의보를 끌어갈 수 없게 됐다. 때문에 모든 멤버들의 계약해지를 했다"라며 해체를 알린 바 있다. 멤버 일부 역시 소녀주의보로서의 활동이 끝났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소녀지몽'으로 데뷔한 소녀주의보는 향후 지성, 슬비, 구슬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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