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반' 이하나, 종영 소감 "함께했던 시간들 감사해"
2020. 04.28(화) 09:27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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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하나가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극본 이숙연·연출 이상엽)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하나는 28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말 추운 겨울과 따뜻한 봄에 좋은 분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어서 매일 촬영가는 길이 즐거웠다. 최고의 제작진, 좋은 배우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감사하게 느껴진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반의반'은 제게 큰 힐링이 됐다. '반의반'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하나는 '반의반'에서 따뜻한 목소리 톤과 섬세한 배려로 사람을 위로하는 문순호 역할을 맡았다. 이하나는 극 중 불안한 감정 속 힘들어하는 인물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담담하게 위로하는 모습으로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문순호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반의반'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드러낸 이하나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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