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김준현, 뚱뚱한 사람들이 겪는 차별에 발끈 [T-데이]
2020. 04.28(화) 13:56
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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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스탠드업'에서 코미디언 김준현이 뚱뚱한 사람들의 차별에 대해 털어놓는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탠드업'에서는 김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준현은 다시 한번 스탠드업 무대에 서게 된 일화를 소개하며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나에게 먹는 이야기만 기대하지 말아라. 나름 철학과 출신이다. 인생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뚱뚱한 사람들이 겪는 편견'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김준현은 뚱뚱하기 때문에 겪고 있는 억울한 일들을 모두 쏟아내며 한풀이에 나섰다. 특히 유민상과 계속 엮이게 되는 사연들을 꺼내놓으며 "슈퍼 왕돼지 유민상 형은 10kg 더 나간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김준현은 현재 출연 중인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의 출연 비화를 밝혔다. 그는 "프로그램 출연자 네 사람 중 문세윤만 SBS 출신이었다. 서로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작가가 뚱뚱한 사람끼리는 통할 것이라고 하더라"라며 근거 없는 편견으로 분노했던 일화를 전했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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