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 "펜싱 선수 출신, 청소년 세계 랭킹 11위" (한밤)
2020. 04.29(수) 21:43
SBS 본격연예 한밤, 갓세븐 잭슨
SBS 본격연예 한밤, 갓세븐 잭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갓세븐(GOT7) 멤버 잭슨이 과거 펜싱 선수로 활약했다고 밝혔다.

29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신보를 들고 컴백한 갓세븐 인터뷰가 공개됐다.

갓세븐은 최근 해외 투어를 마치고 새 앨범 '다이(DYE)'를 발매했다. 해외 40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멤버들은 여러 이야기를 털어놨다. 태국인인 뱀뱀은 태국 현지에서의 엄청난 인기를 과시했다. 유겸 등 멤버들은 "현지 광고만 8개를 찍었다"며 뱀뱀을 추켜세웠다.

잭슨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과거 펜싱 선수로 활동했다는 잭슨은 "당시 청소년 세계 랭킹 11위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잭슨은 "아버지가 중국 펜싱 국가대표 선수였다. 감독도 맡으셨다.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반대하시다가 아시아 1등을 하면 허락해 주시겠다고 했다"며 "진짜 1등을 했고, 아버지는 아들이 올림픽 간다고 기뻐했는데 내가 '나 보내준다고 했잖아'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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