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남편 최민환, 정관수술 시도했다 거절"
2020. 04.29(수) 23:35
MBC 라디오스타, 율희
MBC 라디오스타, 율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라디오스타' 율희가 남편 최민환이 정관수술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29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해미, 홍윤화, 임현주, 율희가 출연하는 '여인천하'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 세 아이 엄마가 된 율희는 최민환과의 결혼 생활, 엄마로서의 삶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특히 최민환은 입대해 상근 복무를 하는 중. 율희는 "주위에서는 독박 육아라고 하는데, 남편이 집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율희는 오히려 남편과 자신이 나눠서 독박 육아를 하고, 각자의 시간을 가지는 식으로 육아를 분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어머니를 비롯해 가족들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MC 김구라는 그런 율희에게 "혹시 자녀 계획이 더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율희는 "부모님이 쌍둥이를 낳고 늦둥이인 동생을 낳으셨다. 그 모습이 좋아 보여서 늦둥이 생각도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율희는 "그런데 남편은 아이들 다 키워 놓고 노후를 즐기자더라"며 늦둥이에 반대했다고 말했다. 반대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정관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기도 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율희는 "정관수술이 묶는 것도 일이지만 푸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고 하더라. 나이가 너무 어리니 신중하게 생각하라며 병원에서 거절을 당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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