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갓세븐' 영재, 박진영 출연 '화양연화' OST 지원사격
2020. 05.01(금) 16:49
화영연화 OST
화영연화 OST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열연하고 있는 같은 그룹 멤버 박진영을 위해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tvN 새 주말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연출 손정현, 이하 '화양연화') 측은 오는 3일 저녁 6시 두 번째 OST인 영재, 최정윤의 '빠져드나봐'를 발매한다.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박진영은 최근 '화양연화'에서 과거의 한재현 역을 맡아 열연 중으로 극중 1990년대 당시 대학생으로 완벽 변신, 설레는 첫사랑을 떠올리게 해 시청자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갓세븐 영재는 같은 그룹 멤버인 박진영을 위해 '화양연화' OST 가창에 참여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영재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소속 신인 싱어송라이터 최정윤과 호흡을 맞춰 '화양연화' 속 과거의 한재현, 윤지수(전소니)의 풋풋한 감정을 감미로운 노래로 표현했다.

영재, 최정윤의 듀엣곡 '빠져드나봐'는 지난 주 방송된 1회, 2회에서 과거의 한재현, 윤지수가 만나는 장면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설렘을 극대화시킨 바 있다.

'빠져드나봐'는 두 주인공이 처음 만난 후 점차 서로에게 빠져드는 감정을 표현한 밝은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몽글몽글한 EP사운드가 더해져 따뜻하고 달콤한 느낌을 더한다.

이 곡은 '멜로가 체질' OST 하현상의 '문라이트(Moonlight)'를 작곡한 제인스(Jayins)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천우희, 안재홍 가창 버전 및 발라드 버전을 편곡한 한재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영재, 최정윤의 밝고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두근거리는 마음을 서로에게 전하는 사랑스러운 노래로 탄생했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한재현(유지태)과 윤지수(이보영)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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