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 '음악중심' 찢었다 '훌라후프 안무 시선강탈'
2020. 05.02(토) 22:10
둘째이모 김다비 김신영
둘째이모 김다비 김신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가 '음악중심'을 통해 '주라주라' 라이브를 최초로 선보였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격해 데뷔 무대를 꾸몄다.

이날 둘째이모 김다비는 직장인들에게 애정과 위로를 선사하는 트로트곡 '주라주라'를 맛깔스럽게 열창, 웃음과 감동을 주는 파격적인 무대를 꾸몄다. 특히 훌라후프를 목으로 돌리는 안무는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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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의 부캐인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대신해 쓴 소리를 하는 어른 캐릭터다.

둘째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는 소속사 대표 CEO 송은이를 향한 헌정곡으로써 신개념 트로트 '뉴트로트'만의 감각을 극대화한 곡이다. 셀럽파이브의 '셀럽이 되고 싶어' '셔터' '안 본 눈 삽니다' 등에서 현실적이면서도 공감이 되는 내용으로 작사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김신영이 직접 작사를 맡았다. 생업에 종사하는 모든 직장인들의 고충과 애환, 바람을 간절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쇼! 음악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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