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둘째이모 김다비 "'주라주라' 작사한 김신영은 천재, 깜짝 놀라"
2020. 05.02(토) 22:58
둘째이모 김다비 김신영 전참시
둘째이모 김다비 김신영 전참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의 또 다른 캐릭터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가 ‘전지적 참견 시점’ 오프닝을 화려하게 꾸몄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둘째이모 김다비가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김신영의 자리가 비어있었다. 이에 대해 송은이는 "김신영 씨가 안 오고 새로운 분이 오기로 했다. 김신영 씨의 노래를 받아서 부를 분이다. 김다비 님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현장에 둘째이모 김다비로 완벽 변신한 김신영이 등장, 트로트 데뷔곡 '주라주라'를 맛깔스럽게 립싱크로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신인 가수다. 많을 다에 비 비, 비가 많이 오는날 태어났다"고 자신을 소개했으며, '주라주라'에 대해서는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서 발표됐다. 직장 선생님들의 마음과 애환을 노래로 녹여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곡을 쓴 김신영는 정말 천재다. 요물이다. 곡을 받고 깜짝 놀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 가운데 전현무는 "김다비 씨도 영상 보면서 참견해달라"고 말했고, 둘째이모 김다비는 "지금 이런 식으로 해야 되는지 김신영으로 해야 되는지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솔직하게 말해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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