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신성록 '집사부' 섭외 거절 "애쓴다"
2020. 05.03(일) 11:49
집사부일체 한지민
집사부일체 한지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한지민이 신성록의 '집사부일체' 섭외 제안을 거절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방송국 인턴을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성록이 섭외 미션으로 한지민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지민은 신성록의 전화를 받자마자 "방송 중이냐"면서 "끊어라"라고 말했다.

이어 신성록은 한지민에게 사부로 출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를 들은 한지민은 "나를 왜 사부로 섭외하냐. 너 진짜 방송 잘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신성록이 "드라마 촬영 중이냐"고 묻자 한지민은 "이렇게 날 모르는데 어떻게 섭외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지민의 돌직구에도 신성록은 계속해서 섭외를 시도했다. 신성록은 배우로서 한지민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섭외를 제안했다. 이에 한지민이 "내가 문자하겠다. 참 애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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