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뮤지컬 ‘또!오해영’ 통해 화제성+연기력+흥행 모두 잡았다
2020. 05.04(월) 09:27
손호영
손호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손호영이 화제성, 연기력, 흥행 모두를 거머쥐며 뮤지컬계의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손호영은 지난 4월부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또!오해영’에서 남자 주인공 박도경역으로 열연 중이다.

박도경은 완벽한 외모와 능력을 갖췄지만 예민하고 까칠한 성격을 가진 남자. 결혼식 당일 신부가 말도 없이 사라진 후 마음의 문을 닫게 된, 상처가 있는 캐릭터다.

손호영은 이번 공연에서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원작과 다른 매력의 박도경 역을 완성했다. 여기에 부드러운 음색과 풍부한 감성, 가창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연일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뮤지컬 공연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매 회차 커튼콜에서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손호영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2020 운명 극복 뮤지컬 ‘또!오해영’은 두 명의 오해영과 옆집 남자 박도경의 오해에서 시작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원작의 창작 뮤지컬 ‘또!오해영’은 현실적이고 섬세한 대사, 공감을 이끌어내는 장면 그리고 드라마 방영 당시 히트를 기록했던 벤 ‘꿈처럼’, 정승환 ‘너였다면’ 등 익숙한 넘버들이 수록됐다. 또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엄마와 함께 보고 싶은 추천 공연 순위 1위로 꼽혔다.

배우 손호영, 산다라박, 양승호, 효은, 문진아, 신의정, 유주혜, 김지온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가 ‘또!오해영’은 오는 5월 31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에서 열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떼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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