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바다요' 주상욱 "차예련, '오늘은 잡았어?' 연락 온다"
2020. 05.04(월) 14:17
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 주상욱
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 주상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주문 바다요'를 통해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배우 주상욱이 아내 차예련을 언급했다.

4일 오후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주문 바다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주상욱 조재윤 양경원 유수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주문 바다요'는 어부로 변신한 주상욱 조재윤 양경원 유수빈이 직접 잡은 100%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공감 힐링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주상욱은 "정말 힘든 촬영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주상욱은 "처음에 캐스팅 제안을 받고 깜짝 놀랐다. 내 마음대로 예능을 만들어 보라고 한다면 이렇게 만들었을 것 같은 예능이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주상욱은 "멤버들도 너무 좋아 재미있게 촬영했고, 꼭 정규 편성이 돼서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아내 차예련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주상욱은 "아내가 열심히 응원을 해줬다"며 "내가 평소에도 틈만 나면 휴대전화로 회 뜨고, 낚시하는 영상을 자주 봤었다. 아내는 옆에서 그만 보라고 말리고 했었는데, 정말 이런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주상욱은 "그래서 너무 신기했고, 아내 역시 신기해 하고 좋아해줬다. 진심으로 응원을 해줬다"며 "촬영 가면 '오늘은 잡았어?'하고 매일 연락이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문 바다요'는 이날 저녁 8시 3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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