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14일자로 병역 의무 수행, 팬들 보고 싶을 것" [전문]
2020. 05.04(월) 14:33
수호
수호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군에 입대한다.

수호는 4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쓴 편지를 공개, 군 입대 사실을 알렸다.

수호는 편지를 통해 "제가 곧 14일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 시간동안 우리 EXO-L(팬클럽)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싶을 것 같다"며 "매일 저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EXO-L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이로써 수호는 시우민, 디오에 이어 엑소 멤버 중 세 번째로 군에 입대하는 멤버가 됐다.

지난 2012년 데뷔한 엑소로 데뷔한 수호는 '마마(MAMA)' '으르렁'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최근 수호는 첫 솔로 앨범 '자화상'을 발매 후 활동해왔다.

이하 수호 편지 전문
티브이데일리 포토

안녕하세요 우리 EXO-L 여러분 수호입니다.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곧 5월 14일 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우리 EXO-L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싶을 것 같습니다.
매일 저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EXO-L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WE ARE ONE EXO 사랑하자.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엑소 공식 팬 커뮤니티 리슨(Lys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수호 | 엑소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