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사문서 위조' 논란 이후 '수미네 반찬' 첫 등장…4개월 만
2020. 05.05(화) 22:38
수미네 반찬, 최현석
수미네 반찬, 최현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문서 위조 논란으로 '수미네 반찬'에서 잠정 하차했던 최현석 셰프가 논란 이후 4개월 만에 모습을 비췄다.

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최현석, 송훈, 여경래, 미카엘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최현석과 만난 장동민은 "너무 뵙고 싶었다"고 말했고, 김수미는 "조금 야윈 것 같다"고 걱정했다.

이에 최현석은 "먼저 절부터 받으시죠"라며 김수미에 큰절을 올렸다. 이어 그는 "코로나로 요즘 힘든 시기이지 않냐. 그래서 김수미 선생님께 배운 레시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미카엘, 여경래 셰프도 함께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최현석은 지난 1월 사문서 위조 논란으로 '수미네 반찬'에서 잠정 하차한 바 있다. 당시 최현석은 전 소속사였던 플레이팅컴퍼니와의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 계약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최현석 측은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하여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여 상호 합의하에 합의서를 작성했다. 현재 법적 조치가 취하된 상황"이라며 사문서 위조 의혹을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수미네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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