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스텔라장 "음악 시작한 뒤 신념이 많이 바뀌었다"
2020. 05.06(수) 13:43
정오의 희망곡, 스텔라장, 핫펠트
정오의 희망곡, 스텔라장, 핫펠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스텔라장이 음악을 시작한 뒤 바뀐 점에 대해 말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Live On Air' 코너에는 가수 스텔라장, 핫펠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텔라장은 지난달 7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STELLA I'을 소개하며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 2016년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변화무쌍한 나날들을 정신없이 보내왔다. 이 시기 동안 그전까지 겪지 못했던 인생 경험도 하게 됐도, 이를 통해 신념이 많이 바뀌었다. 그러다 나는 내가 생각한 만큼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만든 곡들을 정리해서 낸 앨범"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사실 20대는 진짜 본인의 성격이 아니라고 한다. 따라가기도, 취해있기도 한다고 하더라. 그런데 서른두 살이 넘어가면 스스로 갖고 있던 본 성격, 어린 시절의 성격이 나온다. 나 역시 엄청 활발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엄청 내성적이었다. 스텔라장도 아직 멀었다. 나처럼 더 시원하게 놀아도 된다"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핫펠트 역시 "정말 맞는 것 같다. 내가 지금 딱 서른둘인데 예전 내 어릴 적 성격이 나오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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